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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생각난 잡일..

분류없음 2008/11/26 11:17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약 6개월 정도만에  보는 건데 정말 반가웠다.

뭐 더 반가운 이유는 그녀석이 오늘은 다 산다기에 더 좋다.  클클클!!

뭐 어디를 가서 놀까 고민을 많이 했다. 남자둘이서 지를 준비하고 가는데

뭐 못갈곳이 어디있겠냐만은...뭐 ㄱ ㅡ 내가 담이 작아서 인지 그렇고 그런데는 못가고

노래방가서 놀았다. 외주셋트15만...ㄷㄷㄷ;;;

그걸 한 세번은 시켜서 먹고 3시간 정도 놀고...뭐 약간 바가지가 있긴 했지만

나와 같이 논 친구가 너무 좋아서 상관없었다. 사실..돈을 내가 안내니까...클클클!!

뭐 중요한건 그 친구가 내가 아는 동생과 친구가 너무 비슷?..아니..비슷을 넘어서

닮았다. 마치 가족마냥 말이다. 가서 은근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고롷게 잘 놀고서는....아침에 그 돈을 다 낸 내 친구녀석과 한판 붙었다.

ㄱ - 결과는 나의 낙승...일단 체구도 나보다 훨씬 작고 몸도 약하다.

뭐...- ㅂ - 여기서 신나서 말하면 내가 나쁜놈이지만.....나쁜놈해도 될 것같다..

낄낄낄~간만에 때려서 기분이....살짝 좋았...(변태아님!!)


대로변에서 녀석의 목을 잡고 밀면서 바닥으로 주저앉혔다.

(이런 비유는 친구에겐 미안 하지만...펩시콜라 켄을 수직으로 찌그러뜨리는 느낌이랄까?)

 앉힌다 눕히고 바로 마운트. 덩치가 차이도 나고 근력차이도 많이 나는데다가 결정적으로

ㄱ-  난 안취했다. 녀석은 이미 정신과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헌납한 생태...

뭐...그순간 안면세번? 때리고 -ㅅ - 어설픈 팔꿈치 치기로 끝냈다...


(이때 나는 정신이 없어서 생각을 못했지만 때린곳은 얼굴인데 왜 아픈덴 어깨지...?)

그렇게 비싼酒를 먹고선 결국 아침 8시에 다들 출근하는데 대로변에서

마운트 하고 팔꿈치치기를 하고 있었다..-ㅁ - a 아 멋져..

지나가던 중딩 2명이 가냘픈 목소리로 "그만하세요..."라고 해서 끝났다..

하지만 그 건 남 자.....뭐...일단 진정도 되었고 해서 녀석을 대리고 정형외과를 갔다.

뭐 뼈에는 이상이 없단다.  - ㅅ- 난 단지 어깨를 한번 누른 것 밖에 없는ㄷ..

탈골신공인가..;;;

무튼! 먹음 외酒는 임페 12?였나? 편의점 3만원대의 酒이다.

노래방가서 먹으니까 드릅게 비싸진다..

에혀..............................................................끼요오오오오오오옷!!!!


뭘 쓰고 싶었던 걸까?
2008/11/26 11:17 2008/11/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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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RPG 프리우스 30달성.

분류없음 2008/11/17 18:47

드디어

 

프리우스 대망

 

의 30랩 달성!




그런데 나만 그런가? 기분이 좋다기 보다는 기운이 쭈~욱 빠진다.

마치..이제 시작이라는 기분?

 새로 시작하는 맘으로 길드도 새로 들고 사냥과 퀘를 하면서 30을 찍었건만..

길원 曰 : 이제 시작이예요.

이런 제길...OTL 이제 시작이라니.

아직 가이거즈(거대병기)를 얻는 퀘스트도 하지 않았고 장비도 맞추지 않았지만..

험난할 앞날이 예상되기에 계속 프리우스를 할  기운이 쫙 빠져버렸다.

무튼 이제 새삼스럽게 리뷰를 하자면..

뭐...결국 닥사...닥퀘....결국 모든 MmoRPG는 수다(노가리)가 없이는 힘들다는 것이다.

게임을 재미있게 해야 하는데 멍하니 마우스 클릭질만 하고 있으면 그것은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닌 것이다.

(뭐 개인적인 것이지만 무협RPG는 괜찮다..멍해도..)

한떄 십이지천과 십이지천2 를  했었는데 뭐...프리우스가 십이지천보다는

할 맛은 나는 것 같다. 하지만 무협이 아니기에 뭔가 땡기질 않기에..

주종목이 무협인데 정작 무협으로 지존까지 가본적은 없지만...

프리우스는 34랩이 되면 새로운 던전이 열린다. 34는 되야 하나...

다시..-ㅁ - 초심으로 돌아가서..

직업별로 보자면  전사, 사수, 원소술사, 사냥꾼, 검사 5직종이 있다.

전사는 많은 HP와 높은 방어력. 원소술사 안해봐서 모르겠다..-ㅁ -;

사냥꾼 도...안해봤다....검사!!!해봤다. 빠른 스킬 연사로 상대방을 제압한다.

그공격력은 와..쩛!

아 지금 생각났는데 원소술사는 수면구름이라는 기술이 있단다...

리니지 법사의 슬립과 비슷한 느낌?  사냥꾼은 뭐...와우의 사냥꾼과는 다르다.

그냥..뭐랄까..아.리니지2의 사냥꾼...-ㅁ - 비교가 리니지2로밖에 안되네;;

아..5가지가 아니구나...악사!직종이 6개군..

뭐..악사는 초 하이브리드 직종이다.

귀족에다 엄청난 레벨업 속도. 좀비같은 생명력. 최강이다.

거기다 미션퀘스트는 대체로 12마리의 몬스터를 잡아야하는데 한번에 12마리를 몰아서

잡는 것도 가능하다...-ㅁ - 제길...

사수는 뭐 버려.....쓸모없어...쓸모있는거라곤...샤방한 몸매와 얼굴?

-ㅁ - ;; 프리우스에서 고를 수 있는 캐릭터 중 가장 이쁘다. 내 취향인가?

사냥꾼이 더 착한 몸이긴 하나..뿔이 있고 꼬리가 있기에..사람아니기때문에 패스.

온전한 사람은 악사와 검사, 사수, 원술뿐. 나머지는 -ㅁ - 수인이다.

낄낄. 전사와 냥꾼은 수인...

-ㅁ  - a무튼...직업별로 남,여를 고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선택의 폭은 좀 좁다.

그래픽에 대해 말하자면..-ㅅ - G뽀쓰~8600으로 모든 것을 최고조로 높였을때.

그...사기로 만든 인형? 캐릭터가 번들번들 거린다. 번들번들....-ㅂ -;;기름기가..줄줄...

별루다....이건 분명히 그냥 즐기기 위한 게임이긴 한데..

요새 십이지천2 무한대전을 한다기에...-ㅅ - 다시 가볼까...하고는 있지만..

2010년에 나올 블레이드 엔 소울을...기대해보며...

(결국 이게 뭐여..리뷰여?)

프리우스는 잠시 거쳐가는 게임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2008/11/17 18:47 2008/11/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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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본 만화 100선

분류없음 2008/11/12 17: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Beck 이다. 아주 재미있는 밴드만화이다. 많은 만화를 보았다.

열혈 근성물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편식을 많이 하는 편이다. 하지만 근성만 충분히

표현해 준다면 재미있게 보는데 밴드만화는 처음이었지만

(다른 밴드만화는 중학교때 여자애들이 보던 재활용밴드가 나오던 만환데..바로 던져버렸다)

이 만화야 말로 진짜 음악을 듣는 듯한 기분이었다. 마치 나도 연주를 해야만 하고

나도 연주를 하고 싶어 안달난 녀석처럼 생각하게 해주었다.

기분파라 그런가? 분위기를 쉽게 타는 성향이긴 하나 정말 너무 재미있게 봤다.

학원물도 아니고 무협물도 아니고 판타지도 아니고 스포츠물도 아닌데 이렇게 재미있게

본 만화는 처음인것 같다. 어쩌면 BECK도 순정만화일까?

사실 순정만화도 그림체만 좀 덜 포장되었다면 재미있게 보았을 것이다. 왠만한것만..

그림체가 너무...-ㅂ - 강렬해서...무튼...내가 재미있게 본 만화 100선중 한편으로

정말  Dog강추다. (흠흠;;) 참고로 아직 완결은 나오지 않았고 아는 바로는 국내에는

(사실 국내밖에 모른다;;)33권까지 출간 되었고 34권이 완결로 예정되어있으며,

34권은 올 10월 경에 나올 것이라고 한다.

2008/11/12 17:20 2008/11/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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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RPG??프리우스

분류없음 2008/11/12 17:01

10월23일 감성 RPG 프리우스가 오픈했다.

다른 온라인 게임과는 다르게 감성RPG라는 타이틀을 걸고 광고가 시작되었고,

나 또한 두 명의 동생과 시작했다.

솔직한 심정으로 감성RPG라고는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대는 하지 않았다.

레벨이 10이 되면 아니마를 얻게 된다.

아니마는 뭐..일종의 펫이라고 보면 된다. 플레이어의 레벨과 같이 레벨이 오르며 성향에 다라

사용해주는 마법스킬이 달라진다.

그리고 20이 되면 개인이동수단을 쓸수 있는데 와우에서 40때 타는 '말'과 비슷한 개념이다.

그리고 대망의 30이 되면, 가이거즈라는 거대병기. 로보트를 탈 수있다.

나는 아직 29이다. 죽을 듯이 엄청나게 닥사를 해야한다.

퀘스트가 있다. 닥퀘이다. 뭐가 감성이라는 건가.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갈것은 20에서 21으로 오르기위해 필요한 경험치보다

19에서 20으로 오르기 위한 경험치가 훨씬 많다.

사실 이때 나는 데쓰레벨인 줄 알았다.

(리니지도 했었는데 49에서 50올리는 기분이었다.OTL..)

감성RPG를 표방한건지 닥사퀘를 표방한건지...

그래도 꾿꾿히 29를 만들었고 1업만 하면 가이거즈를 탈 수 있을 줄 알았다.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 499183?쯤?말이 49만이다.
(49만9천백XX 마지막 뒷자리가 기억이 가물가물..)

결국 50만!!을 올리라는 소리이다. 허허. -ㅂ - 절대 하루에 1업을 하게 할 수 없게

만들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조만간 오픈할? 오픈했나?
 
아이온을 의식하고 이벤트도 열었다. 하지만 그 이벤트도..첫날 부터 개차반...

많은 사람들이 조그만한 상자하나를 열려고 모여들어보리니 상자는 보일리도 없고

서버내의 모든 종족이 한 마을에 있는 두 가지 상자중 한 상자를 선택해 공을 획득해야 하는

퀘스트...-ㅅ - 종족이 다섯가지다. 다섯가지. 전사, 검사, 사수, 사냥꾼, 악사.

다섯 종족에 플레이어들이 몰려서 그 상자를 열고 있따고 생각해보시라...

내가 눈대중으로 새어본것만 40명이 넘게 모여서 상자를 열려고 아둥바둥 대고 있었다.

그 광란의 상자열기는 아침해가 뜰때 쯤 끝이 났다.

휴...-ㅁ - 운영자의 센스는 정날 난센스...

동생들은 워3를 하느라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한명은 악사 한명은 사수이다.

악사를 하던 동생녀석은 원래 검사를 하다 음악을 하던 녀석이라 악사로 다시 키웠다.

그런데 이건 대체 무어란 말인가...하루에 16을 찍어버렸다.

나와 사수를 키우던 동생은 그대로 OTL...그 엄청난 속도에 "사기야!!사기!!"를

연신 외쳐댔고, 사수를 하던 동생녀석은 일이 있어 잠시 못하는 사이(이때 lv.21)

악사 동생녀석이 한두시간씩 그냥 슬슬 해주면서 21찍어주셨다.

-ㅠ- 나는 미친듯 했는데...직업의 차이때문이라기엔 너무나 가혹한 속도차!!

만약 프리우스를 하실 예정인 분이라면 악사로 광업하시고 다른걸 키워보는 것도...

잡설이 길었는데 프리우스는 감성RPG가 아니고 닥사퀘게임의 표본이다.

매일매일 할 수 있는 미션퀘스트. 아침6시에 초기화된다. 레벨이 오르면 나오는

스토리퀘스트. 또한 다른 게임에서는 자신보다 고레벨의 몬스터를 사냥하면 일반적으로

경험치를 많이 준다. 아이템도 주고..그런데 이 게임은 고레벨의 몬스터를 잡는 것과

저레벨의 몬스터를 빨리 많이 잡는 것보다 동레벨의 몬스터를 잡는 것이 가장 경험치를

많이 준다. 또한 같은 레벨의 몬스터들도 HP가 적은 녀석들이 있고 몬스터의 리젠자리도

항상 같기때문에 어느새 자리개념이 자리잡기도 했다.

아직 30!이 안되어서 가이거즈를 타보지 못했기 때문에 모른다고 할 지도 모른다.

아!! 그래 아니마(펫)의 감정을 찾아주는 것도 있는데

사랑, 분노, 기쁨, 슬픔, 호기심, 싫음, 좋음, 나쁨등...(기억이;;OTL..)

아직 마지막 감정을 배우지 못했다. lv.30때 배우게 되는데 아직 그렇기 때문이라면

할 말 없지만 거대한 벽으로 느껴지는 50만경험치의 벽을 넘기전에 짧게 흔적을...(짧게?)

남기고 lv.30이 되는 순간 스샷도 넣어가면서 리뷰를 해볼까 한다.

lv.30이면 리뷰는 할 만큼 플레이 해봤다고 할 수 있다고 보기에...(스스로 정한;;ㄷㄷ)

그럼 이번주 안으로 lv.30을 찍는 것을 목표로 복잡한 나의 생각을 잊어볼까 한다.

lv.30 되어 조금더 리뷰다운 리뷰를 쓸 그때를 기다리며...

2008/11/12 3시간짜리 수업中에 ennui...

2008/11/12 17:01 2008/11/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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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12(일기)_어제 생각

분류없음 2008/11/12 08:21
싸이와 네이버 블로그를 접고...isloco를 선택했다.

딱히 싸이나 네이버 블로그도 제대로 하진 않았지만 인터넷에 내  공간이라고 있던 곳이었다.

이젠 isloco를 선택했다. 뭐랄까? 조용한 것이 너무 포근한 느낌을 받았다고 할까?

무언자 옭아매는 것이 없다. 싸이나 블로그는 "뭔가 해야 돼!!" 하는 무언의 압박이 느껴진다.

아뭏튼 나는 지금 또 다른 기로에 서 있다. 대학교와 일. 두 가지이다.

나이는 24살이고, 1학년이다. 군대 다녀와서 새로 학교를 들어갔지만 솔직히 적응이 안된다.

부적응자? 아니다. 요새 20살. 아니 그냥 어린애들의 생각을 이해 못하겠다.

같은 말이라도 억양과 표정에 따라 달라지는 건데...알아먹질 못하니...

요샌  돈 물어주기가 무서워서 패지도 못하겠다..맞으면 좀 알것 같기도 한데..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이상한건가? 아님 내가 이상해서 나부터 고치라는 하나님의 뜻인가?

학교를 쉬거나 하지 않는 이상 28에 졸업인데..나는 왜 이렇게 내키지 않을까?

28에 졸업해서 대학원을 가고 졸업하면 30이 넘는다.

그럼 그때부터 일하면 연봉 3000이상 받을라나? 아니라는 생각이 팍!팍!든다.

하기 싫은 일을 해가면서 돈도 벌지 못하고 쓸 돈도 없어서 부모님한테 손벌리기라..

= ㅅ =a 빌어먹을...못하겠다..

나름 기술직을 하려고 도금쪽을 알아보고 있다. 3D업종이긴 한데 몸에는 썩 좋지 않을 듯..

하지만 일만 시작하면 일단 연봉은 2000이다.

솔직한 내 마음은 학교를 졸업하고 싶다. 그런데 학교다니기가 싫다.

이런 젠장...=ㅅ = a 마음맞는 친구가 한명도 없어서 그런가?

서스름없이 비밀이든 뭐든 털어놓을 만한 동생들은 있다. 하지만 동생일 뿐이다..

뭐 위로해준다고 해주는 말도 들어보면 "아~어리긴 어리구나.." 이런 생각이 들고..

학년이 다르니 동갑내기들과도 어울리지 못하고...같은 학번에는 동갑은 없고...

있어봐야 23이니..이거 원..

아~답답해. 그냥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하고 싶은 일이나 하면서 살까?

여기서 참고 갈지. 아니면 그냥 표기하고 돌아설지..

아~게임이나 하고 있는 내가 한심하다. 공부? 왜 안할까...

잘 하고는 싶은데 시작하면..재미가 없고.

목표를 설정 해봐도 나 혼자 살기엔 그저 조그만한 단칸방에서 살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기에..늙어서 멋지게 큰집에 차타고 여행즐기고 못먹어본 음식먹으러 다니고

못해본 일 하면서 여유롭게 살고 싶은 생각?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땡기지 않는다.

그런가 보다..그냥 강 건너 불 구경하듯 아무 느낌이 없다.

기타치고, rep하고, 프라모델 만들고, 무협or판타지 쓰면서 살고 싶다.

엄청나게 큰 걸까? 4가지다. 하고 싶은 4가지 하면서 살려는데 뭐가 이리 준비할게 많고

준비기간이 긴지. 네 가지 하면서 살려면 졸업을 해야겠지...

싱글벙글 웃으면서 동생들이 가끔식 반말해도 웃으며 넘어가고 이해해주고...

일일이 다 담아두지 말아야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동생들은 개념을 잃어가는지

조심하려는 노력은 없이 계속 반말을 하다 한번 혼나면 괜히 피하고..나~참!

아는 동생은 대체 친구와의 스킨쉽의 수위가 얼마나 넓은지..일반인인 나는 이해

못할 정도로 범위가 넓다..남자다리에 머리를 베고, 기대고, 친구가 머릴 스다듬든 등을

쓸어내려주든..(그래 이건 뭐 몸이 안좋아서 그렇다 치지만) 뭐 쓰다 보니 답답하네.

아..어제는 수업을 하나만

듣고 출석체크만 하고 다 나가고, 왜 이렇게 이해해야 할 일들이 많은지.

사람은 이해하려고 존재하는 건가? 이해하다가 속이 썩어 들어가겠다.

사실 안 힘든 사람 어디있겠냐만은 돌이켜 보면 왜 항상 나는 이해해야만 하는 입장에 있는지

참아야하는 편에 서 있는지 용서를 구해야 하는지. 사죄하는 입장인지.

성질있고, 힘도 있다. 때릴 줄 몰라서 안 때리는 것도 아니고, 욕할 줄 몰라서 안하는것도

아니며, 논리정연하게말을 못하지도 않는다. 부당한건 부당한거고 잘못했으면 욕먹는게

맞다. 그런데 왜 여기저기 그걸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가? 내가 너무 냉정하고

너무한 거라고 말하고 '아니다' 아록 하면 마치 "그래 어디 너 잘못할때 보자."라는 식의

말들과 썩은 표정. 지금 나랑 한 번 싸워보자는 건가? 아...왜 내 주위에는 다 이런 건지.

아니 나부터가 문제인지. 졸업을 하기위해 말을 줄이고 조용히 살자니 그나마 이렇게

바뀌어진 내 성격을 버리기가 싫다. 5년에 걸쳐서 간신히 변화시킨 내 성격인데..

졸업...앞으로를 위해..다시 변해야 한다니

이번 학기까지..생각하고 결정하자.

나중에 후회하지 않고 웃으며 살진 모르지만 졸업을 할지...

나중에 후회하면서 울며 살진 모르지만 일을 할지...

내 마음대로 살지.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을 하고 나서

내 마음대로 살지..

일단은 힘내서 가자.
2008/11/12 08:21 2008/11/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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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점.

분류없음 2008/11/11 23:07
2008년11월11일. 상술이 빚어낸 기쁨의 날인 빼빼로데이.

오늘 여러모로 피곤한 하루를 보낸 나는 답답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아침 9시. 교양철학.

수업시간에도 많은 아이들이 떠들뿐만 아니라 수업내용 또한 지루하기 짝이 없다.

결국 교수는 살짝 짜증 섞인 말로 설교를 시작했는데..

너무 장황해서 짧게 요약하자면

남을 배려할 줄 모른다. 그 이유는 어릴때 교육을 잘못받았기 때문이다.

아이큐가 두 자릿수 인 학생들이 너무 많다. 한국은 정신적으로 수준이 낮다.

문화 또한 마찬가지로 낮다.  못배워서 그렇다.

한국은 교육이 잘못되었다. 경쟁하는 법만을 가르쳤다. 짐승, 야수성만을 키웠다.

나는 여러분을 짐승으로 대하지 않는다. 사람으로 대한다. 그럼 여러분도 사람으로써

행동해야 하지 않겠나?

등의 말이다.

이건 분명히 인격모독이다. 솔직히 교수라는 위치에 있는 자신또한 그런 교육을 받지 않았나?
이런 상황을 한 동생에게 들려주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기가막혔다.

"사실 우리나라 정신적 수준 낮잖아요? 경쟁하는 것 만 배우고. 틀린 말 없구만."

여기서의 대사도 참으로 정색적이었다. 왜 맞는 말인데 발끈 하냐는 듯한 그 표정..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게 아니다. 교수말이 틀린 것은 없다고 본다.

하지만 그런 것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그 교수는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쓸때없는 언쟁을 벌이기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하기도 질렸다.

2008/11/11 23:07 2008/11/1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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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isloco.

분류없음 2008/11/11 15:51

새로운 시작 isloco.

어느덧 스물다섯(25)이 되기까지 한(1)달하고 이십(20)일이 남았다.

스물냇(24)이 다 끝나갈 즈음 싸이와 네이버_블로그에 질려버렸다.

싸이는 이름뿐인 일촌들이 가득하고,  네이버_블로그는 아주 조금이지만

썩 내키지 않았다.

이것도 학보사를 하기 시작했을 때 부터 조금씩 느끼던 것이다.

그러다 isloco를 얼핏 접하게 되었다. 무언가 편한 느낌.

안정된 느낌. 진정 내 공간. 너무나 안락한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

이곳이라면 차분히 무언가 쓸 수 있는 느낌을 받았다.

대학교 학보사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 후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되고

알고 있던 사람들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고, 실망을 많이도 했다.

그들도 스물넷(24)이나 먹은 나에게 실망을 했을 것이다.

그들에게 나는 형이자 오빠이지만, 많은 실망을 했다고 스스로 느끼지만

나 또한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을 걸러내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냉정하고 너무 이기적일지 모른다. 하지만 나에게 맞지 않기에, 화가 나기에

군대를 전역한 뒤 이렇게 답답했던 적은 오랜만이다.

차라리 군대에 있을 때는 갈구기라도 했지...(휴...)

이제 기점에 서 있다. 학교를 졸업을 하기 위해 참을지..

아니면 학교를 그만다니고, 일을 할지.

인간관계와 나의 미래의 진로도...

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isloco를 시작한다.

2008/11/11 15:51 2008/11/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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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mygreencoffeebean.net 2013/05/10 05:55 DELETE

    Subject : mygreencoffeebean.net

    :: 새로운 시작 isloco.
  2. Tracked from pure green coffee extract 2013/05/12 21:39 DELETE

    Subject : pure green coffee extract

    :: 새로운 시작 isl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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